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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I Was Here from the Start cover

You Know I Was Here from the Start

처음부터 여기 있었는데요
허쉬하임 · Korean · KakaoPage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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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러지 마세요. 하녀 불쌍ㅠㅠ’ 작가도 잊어버린 엑스트라 하녀가 불쌍해서 댓글을 단 다음 날. 그 불쌍한 하녀, 마리아 메이어에 빙의해 버렸다. 존재감이 0에 수렴하는 탓에 유령이란 칭호까지 획득. 그래도 성실하게 제 일만 하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미래의 황태자와 대공이라는 거물들이! “기척을 느낄 수가 없다니. 네 정체가 도대체 뭐지?” 마리아의 정체에 흥미 반, 경계심 반이 생겨 제 옆에 두려는 황태자 엘리아스와 “내가 기억이 안 난다니 별수 없죠. 앞으로는 날 잊지 않게 하면 되니까.” 처음 보는 게 분명한데 알고 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접근하는 대공 디트리히. 저, 저…… 저는 그냥 평범한 하녀1(특:유령)일 뿐인데요! * “어딜 보시는 겁니까?” 남자의 등 뒤로 검은 그림자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크. 명대사였다. #착각개그물 #삼각관계 #츤데레조신남 #무심눈새여주 #능글계략남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해받는 여주 [표지 일러스트 : 내일 프롤로그 웹툰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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