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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남자 [완결] cover

황후의 남자 [완결]

마틸빵 · Korean · KakaoPage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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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화합을 위해 신국으로 정략혼을 가게 된 부주의 막내공주 현화. 사랑을 받지 못해 비뚤어진 태자 시윤. 현화의 첫사랑이자 현화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정환. 그들 사이에 정치와 사랑, 그리고 그 속에 한 떨기 꽃과 나비처럼 자리한 현화의 이야기. *** '팔려온 공주, 비틀린 황자' 부주의 여섯 번째 공주인 현화는 정략결혼의 재물로 신국의 태자 시윤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태자 시윤은 평판이 좋지 않기로 소문난 인물로 첫 만남부터 현화를 냉대하고 얕잡아 보는 등 불량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결국 태자 시윤과 혼례를 올린 현화는 호위무사로 함께 온 정환과 이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애달파 한다. '너는 내 것이다, 아무에게도 줄 수 없는' 첫사랑인 정환에 의지하여 위태로운 궁 생활을 이어가던 현화는 어느 날, 시윤의 아픔을 발견하게 되고 세상에 대해 삐뚤어진 그의 마음이 친모인 황후로부터 기인하였음을 안다. 동정심으로 시작해 그녀는 차츰차츰 시윤에게 다가가게 되고, 시윤 역시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현화의 존재를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생이 다할 때까지, 아니 이 생이 다하더라도' 그러나 볼모로 잡혀간 현화를 구하고자 하는 부주의 움직임, 현재의 황후와 그 대립세력 간의 갈등이 현화와 시윤 사이에 갈등을 만들어낸다. 그로 인해 현화에게 오해를 품게 된 시윤의 어긋난 집착과 행보가 펼치고, 현화는 권력과 삼각관계를 둘러싼 암투 끝에 마침내 황후의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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