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se all novels
Not rated yet 3.2/ 10 Poison not rated yet
황실의 점괘는 흉으로 끝난다
배현 · Korean · KakaoPage (카카오페이지)
0 of 5 ratings needed
You:
on KakaoPage
14K views
0 of 5 votes needed
“내가, 황실의 흑막이라고?” 누명에 변명할 여지도 없이 댕겅, 목이 잘린 점술가 아렌. 눈떠보니 20년 전, 호의호식하기 전 시동이던 때의 자신이었다. “이렇게 된 거, 정말로 흑막이 되어주겠어.” 그 순간, 황실의 점괘는 흉이 되었다.